닥터지, 인천국제공항·제주공항 면세점 리뉴얼

글로벌 대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입지 강화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11-14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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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제주국제공항 출국장과 인천국제공항 제1, 2터미널에 위치한 면세점 내 닥터지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올해 초 공항 면세사업자 선정 입찰 결과에 따라 임시 매장과 본 매장을 운영해온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지난달 제주국제공항의 유일한 면세점인 롯데면세점 제주공항점내 본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달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 2터미널 내 위치한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T1점과 T2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공항 면세점 매장 리뉴얼 오픈은 고운세상코스메틱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포부를 담은 행보로 해석된다. 수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좋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제공항 여객동에 고객 동선을 고려한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글로벌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K 대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닥터지의 인지도와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면세점 제주공항점과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T1점과 T2점 매장에 입점된 제품은 레드 블레미쉬 수딩 크림,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블랙 스네일 크림 등 닥터지의 스테디셀러를 포함한 제품 약 60여 종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닥터지 이후 19년 만에 선보인 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비비드로우도 만나볼 수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이번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30일까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T1점과 T2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 대상으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마스크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황재원 고운세상코스메틱 면세특판팀 팀장은 공항 면세점은 내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제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핵심 유통 채널로, 공항 면세점 입점 이래 매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면세점 운영 과정에서 얻은 고객 동향과 면세점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을 대표하는 K-뷰티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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