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어린이 피부를 위한 수분 진정 마스크팩
아토팜, 판다 얼굴 프린팅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11 13:10:02]
[CMN]
네오팜(
대표 김양수)
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
이 봄철 자극 받은 어린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는 ‘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
을 출시했다.
봄철에는 햇빛과 자외선,
미세먼지 등의 외부 자극 요인이 많아지고,
외출 후 땀과 노폐물이 발생하면서 연약한 아이 피부가 자극 받기 쉽다.
아토팜의 ‘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
은 자극받은 어린이 피부를 촉촉하고 순하게 진정시켜주는 어린이 전용 마스크팩이다.
대나무의 영양을 담은 3
종 대나무 콤플렉스와 로즈마리,
레몬그라스 등 6
가지 식물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편안하고 순하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수분량이 부족해 건조해지기 쉬운 어린이 피부를 위해 풍부한 보습 원료를 사용했다.
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조합해 만든 10
종 복합 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나무 콤플렉스가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건강한 수분장벽을 만들어준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자극이 72.96%
즉각 진정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사용 직후 경피 수분 손실량이 12.5%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다 모양의 시트를 스스로 얼굴에 붙이며 즐겁고 건강한 스킨케어 습관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
은 만 4~10
세 어린이 평균 얼굴 사이즈를 고려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접거나 자르지 않아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자연에서 찾은 100%
목화 순면 원단이 피부에 포근하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아이들이 답답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피부 유해 성분 10
종 무첨가,
알러젠 프리 과일향을 사용해 어린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앞서 건조한 피부에 고보습 영양 충전이 가능한 ‘
와일드 키티 마스크팩’(
고양이 모양)
과 열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쿨링하고 진정시킬 수 있는 ‘
프로기 마스크팩’(
개구리 모양)
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수분진정에 특화된 ‘
판다링 마스크팩’
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토팜 관계자는 “
동글동글 귀여운 판다 얼굴이 프린팅된 마스크팩으로 건조하고 지친 아이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건강한 스킨케어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며,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햇빛과 자외선으로 자극받기 쉬운 아이 피부에 아토팜 ‘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
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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