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생태계 보호, 클린 뷰티 ‘꼬달리 썬케어’

비노썬 썬케어 라인 출시…크림&스프레이 2종 구성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26 1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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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남부 보르도 지역에서 시작된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프랑스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CAUDALIE)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클린 뷰티 썬 케어 비노썬 베리 하이 프로텍션 라이트 웨이트 크림비노썬 인비저블 하이 프로텍션 스프레이’ 2종을 선보였다.

비노썬 라인은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인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를 배제하여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리프 세이프썬 제품이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포도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및 가문비목부 추출물(전나무의 일종) 복합체 등 강력한 UVA, UVB 차단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또한 끈적임이나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한 질감의 썬 케어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꼬달리는 클린 뷰티 브랜드의 선구자로서, 2020년부터 ‘100% 플라스틱 콜렉트캠페인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0% 플라스틱 콜렉트 캠페인은 꼬달리가 한 해 동안 사용한 플라스틱 무게만큼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아시아 각국에서 2,225톤의 플라스틱을 수거, 재활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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