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 6월 1일 개막

6월 한 달간 홍대‧성수‧명동‧광화문서 K뷰티 체험 행사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5-20 1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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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한 달간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뷰티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과 선호를 바탕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K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의료‧웰니스 등이 어우러진 K뷰티 분야별 체험과 제품‧서비스 할인 등 기업별 홍보, 기업간 거래(B2B) 등으로 구성했다.

개막식은 6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개막 축하 행사와 함께 K뷰티와 웰니스를 주제로 한 헤어‧메이크업 시연쇼, 싱잉볼과 국악 협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K뷰티의 매력과 확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홍대(헤어‧메이크업 특화) ▲성수(패션 특화) ▲명동(리워드 이벤트) ▲광화문(의료‧웰니스 특화) 등을 분야별 특화 거점으로 조성해 다양한 K뷰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홍대(6.1~9/ㅎㄷ카페 야외마당)에서는 K헤어‧메이크업 서비스,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분석과 디지털 타투 체험, 아이돌 메이크업 시연쇼(6.1)를 즐길 수 있다.

▲성수(6.1~30)/연무장길 팝업스토어)에서는 K패션을 주제로 화보 촬영 콘셉트 사진 촬영(포토 스튜디오)와 패션 유행 특강(6.19), 스타일링 특별 프로그램(6.26)에 참여할 수 있다.

▲명동(6.17~30/예술극장 앞)에서는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열어 뷰티 관련 구매 영수증(5만 원 이상)을 지참한 외국인들에게 K뷰티 기념품을 증정하고 주말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광화문(5.31~6.2/광화문광장)에서는 의료‧웰니스 체험단과 국내외 기업 간 거래 상담관을 운영하고 한류 사진찍기, K팝 댄스 강습 등 K컬쳐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의료‧웰니스 분야 3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방한 외국인들에게 맞춤형으로 K뷰티 제품 할인과 뷰티 서비스 등을 제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업별로 뷰티 체험행사와 외국인 대상 기술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북촌 설화수의 집, 박준뷰티랩 등)

항공가 숙박 등 관광업계도 추가 혜택을 제공해 더욱 많은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은 해외발 한국행 항공권을 할인해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 메이필드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은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용 숙박 상품(패키지)을 출시하고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별 프로모션 사전 예약자에 한함) 하나우터아이티시(ITC)와 크리에이트립은 K뷰티와 연계한 특별 기획 상품과 할인 상품을 제공한다. 거점별 체험 내용과 다양한 특별 할인 등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koreabeauty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인촌 장관은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외래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라며 “문체부는 ‘한국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이해 6월 ‘코리아뷰티페스티벌’, 10월 ‘한류관광 페스티벌’ 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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