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코, 폴란드 바르샤바 프탁 엑스포서 한국관 운영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국내 15개 기업 참가 총괄 지원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9-14 1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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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전시주관사 코이코(대표 조완수)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프탁 엑스포(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중·동유럽 최대 화장품·뷰티 박람회 ‘2026 폴란드 뷰티데이즈(Beauty Days Poland 2026)’에서 국내 15개 기업의 참가를 총괄 지원하며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폴란드 뷰티데이즈’는 중·동유럽 권역을 대표하는 뷰티 B2B 전문 전시회로, 폴란드뿐만 아니라 체코, 슬로바키아, 독일 등 인근 유럽 국가의 핵심 바이어들이 대거 운집하는 신흥 뷰티 시장의 전략 거점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이코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장애인기업 5개사의 단체관을 조성해 공공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도왔다.

이와 함께 코스닥 상장 바이오 제약·더마 코스메틱 전문 기업인 ‘한국비엔씨(BNC Korea)’와 고기능성 스킨케어 및 뷰티 OEM·ODM 전문 기업 ‘한솔생명과학’ 등 K-뷰티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대표하는 유망 기업들을 포함해 총 15개 기업의 부스 기획 및 현장 운영을 전담했다.


코이코는 전시 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이 원활하게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운영 관리와 전문 통역 등 전시회 참가를 위한 절차의 A-Z까지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서포트를 제공했다. 특히 현지 참관객과 바이어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제품 체험존 운영, 현장 샘플링과 뷰티 시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운영을 총괄 지원하며 K-뷰티의 매력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코이코 관계자는 “상반기 서유럽 볼로냐 전시에 이어, 급성장하는 중·동유럽 시장의 허브인 폴란드에서 국내 유망 기업들의 진출을 돕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코이코는 전세계 40여개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뷰티·산업 전시회에서 한국관 주관 및 독립 부스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전시회 에이전트로, 세계 각지에서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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