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아름다움?

르페르, 신제품 ‘앱솔루트 뷰티에이징’ 라인 론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9-24 1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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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르페르가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앱솔루트 뷰티에이징(Absolute Beauty-aging)’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앱솔루트 뷰티에이징 라인은 르페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최고등급 벨루가 캐비아와 피부 노화에 대응하는
4가지 뷰티에이징 콤플렉스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여 차원이 다른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또한 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리포솜 공법을 통해 캐비아와 뷰티에이징 성분들을 아주 작은 사이즈의 캡슐로 피부 깊숙이 전달하여 피부에 윤기와 보습, 탄력을 부여하고 노화의 징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주는 블랙 트러플과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게니어
(collageneer), 뛰어난 항산화 효과의 세피비놀(sepivinol), 이중 보습 효과의 솔린(soline) 성분 등 4가지 뷰티에이징 콤플렉스가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는 물론 오랜 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건강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르페르 관계자는
세계적인 여배우 김윤진을 뮤즈로 선정하고 앱솔루트 뷰티에이징 라인의 론칭과 함께 뷰티에이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진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안티에이징을 넘어 뷰티에이징(Beauty-aging)’이라는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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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벨루가 캐비아와 함께 캐비아수를 함유하여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르페르의 앱솔루트 뷰티에이징 라인은 토너, 세럼, 크림, 아이크림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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