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기술이 K-코스메틱 성장 이끈다”

코스메틱 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1회 화장품 포럼 ‘성료’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6-10-27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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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융·복합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수남)는 2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서울테크노파크 6층 스마트홀 AB에서 ‘코스메틱 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1회 화장품 포럼’을 개최했다.

[CMN 심재영 기자] “현재 화장품에는 스마트폰 못지않은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약돼 있으며, 글로벌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NT·BT·IT와의 융·복합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이오 화장품에 대한 연구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수남 코스메틱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

코스메틱융·복합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수남) 주최로 2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서울테크노파크 6층 스마트홀 AB에서 열린 ‘코스메틱 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1회 화장품 포럼’에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신동욱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연구 분야 중 바이오화장품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 박사에 따르면 바이오화장품이란 ‘생물이 자연적으로 만들어내는 (대사산물)을 바이오 기술을 이용해 생산하고 적용한 화장품’으로 ▲Omics (Post genom) 연구 ▲Epigenetics(후성유전학) ▲Stem Cells ▲Biologics ▲발효기술 ▲미생물 배양 기술 등에 대한 연구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신 박사는 “이 중에서 줄기세포(Stem Cells)와 발효 기술은 향후 K-뷰티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바이오화장품 소재의 경쟁력은 ▲자연 유래 성분 생산 및 용이한 원재료 확보(대량 생산) ▲표준화 ▲효능 검증 및 안정성의 확보 ▲제형화(사용성 및 나노화를 통한 효용성 증대)에 있다”고 강조했다.


포럼을 주최한 코스메틱 융·복합산업지원센터(ICC)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 시범 운영하는 사업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분야 활성화를 위한 지원관리 체계의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화장품 R&D 투자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등을 주요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구축됐다.


코스메틱 융·복합지원센터의 박수남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관련 분야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화장품 산업 발전에 필요한 연구 방향에 대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학계, 산업계 및 연구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제1회 화장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코스메틱 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K-뷰티의 성장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면서 “화장품 분야의 모든 산학협력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동물실험대체법 연구현황(임경민 교수(이화여대 약학대학 부교수)) ▲글로벌 바이오화장품 연구동향 및 향후 전망(신동욱 박사(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Cell Science 연구팀장)) ▲항산화제와 피부전달체 개발 연구 동향(박수남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밀화학과)) ▲메이크업 소재개발과 혁신상품 연구(고승용 전무(한국콜마 색조화장품연구소장)) ▲화장품 기술 동향과 산업화 사례(강승현 박사(코스맥스 R&I 센터 소재랩장))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탈 시장의 이해 및 자본 조달(윤신원 실장(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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