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렌징 전문 브랜드 솝퓨리가 건성두피용 고체샴푸인 리치리치 샴푸바를 업그레이드 한 ‘리치리치 샴푸바 플러스’를 출시했다.

솝퓨리의 기존 스테디셀러였던 리치리치 샴푸바에 실크아미노산과 판테놀 성분을 새롭게 함유해 린스 필요 없이, 세정만으로도 모발까지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15가지 피부 질환 원인균 및 중금속 미검출 검사를 완료해 안전성을 더했다.

꿀과 프로폴리스, 히알루론산, 시어버터 등 보습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ph조절제 없이 코코넛과 사과유래 세정 성분만으로 제조한 약산성 제품으로 두피와 모발을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아이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건조하고 예민한 두피와 여린 모발에도 사용이 적합하다.

솝퓨리는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2월 21일부터 단 3일간 리치리치 샴푸바 플러스 구입 고객에 한해 1+1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솝퓨리는 최근 신종 코로나19 예방법 중 하나인 ‘손씻기’의 중요성을 공감하며, 공공기간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및 보건의료 취약계층에게 클렌징 비누를 기부한 바 있다. 솝퓨리는 향후 클렌징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부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