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비건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Hersteller)’가 오는 3월 2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편집숍 W컨셉에서 24일 단독 선론칭했다.

W컨셉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라인은 허스텔러의 첫 번째 컬렉션으로 앰플 라인인 ‘리틀 드롭스(Little Drops)’다. 사전 예약 프로모션으로 진행한 부스팅 세럼 무료 증정 이벤트는 이미 마감됐다. 사전 예약 기간(24일부터 일주일간)내 허스텔러 리틀 드롭스 앰플을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리틀 드롭스 아임 레디 부스팅 세럼 100ml 정품이 무료 증정되는 내용이었다.

24일과 25일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W컨셉의 허스텔러 구매 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착붙앰플 찾기’ 이벤트 참여 시 5% 할인 쿠폰을, 유투버들의 리얼 후기 영상을 보고 퀴즈를 맞힐 경우 10% 할인 쿠폰이 제공돼,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스텔러는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된 미국 비건의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비건 뷰티 브랜드로, 최상의 자연 원료와 확실한 효능에 집중한 진정한 비건 뷰티를 지향한다. 또 동물성 원료 무첨가,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친환경 패키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비건 뷰티의 소명을 실천하는 브랜드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

허스텔러의 전 제품은 비건에 대한 안정성과 품질에 대한 기준이 엄격한 미국에서 100% 만들어진다. 모든 제품은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미국 클린랩(Clean Lab.)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허스텔러만의 독자 성분과 안정성 높은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천연 원료가 지닌 효능을 극대화해 가장 안전한 형태의 비건 뷰티 제품을 완성하는데 집중했다.

허스텔러 리틀 드롭스는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을 위한 고농축 앰플 라인이다. 정제수 대신 각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식물성 원료 추출수를 최소 50%부터 최대 84%까지 고함량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진정, 수분, 항산화, 보습, 주름, 오일 컨트롤, 필링, 보습 오일, 부스팅 세럼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