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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리빙앤헬스 '더 라퓨즈', '삐땅기 의원' 입점

셀리그램도 함께 입점 … 시술 후 애프터케어 효과 전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10-24 11:05:24]

[CMN] 셀리버리리빙앤헬스의 바이오 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 ‘더 라퓨즈(THE RAPUEZ)’와 헬스케어 브랜드 ‘셀리그램(Celligram)’이 지난 17일 신사동 성형외과 피부과 1세대인 우수 클리닉 센터 ‘삐땅기(PITANGUI) 의원’에 입점했다.

이에 따라 ‘삐땅기의원’은 한국 여성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이 미용시술을 받기 위해 모여드는 우수 클리닉 센터로 ‘더 라퓨즈’와 ‘셀리그램’ 고객과의 새로운 접점이 될 전망이다.

더 라퓨즈는 피부 손상부위를 찾아 안티에이징 효능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 주는 바이오 특허 전달기술 ‘라이브 딜리버리(Live Delivery™)’와 피부 노화 징후 해결에 도움을 주는 독자적인 피부 유효성분 ‘알쓰리 펩타이드(R3 Peptide™)’가 적용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성형 및 피부과 시술 후 애프터케어 브랜드로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셀리그램은 자극받은 두피 속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탈모 증상 완화, 두피 장벽 강화 등 효과를 발휘해 두피 관련 시술 후 애프터케어용 제품으로 추천한다.

셀리버리리빙앤헬스 관계자는 “삐땅기 의원을 찾은 고객들이 성형 및 피부과 시술을 받은 후 염증케어와 재생 안티에이징 효과에 특화된 더 라퓨즈와 셀리그램 제품을 통해 시술 후 관리 및 프리미엄 스킨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입점했다”며 “앞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새로운 니즈를 찾아 다양한 공간에서 더라퓨즈와 셀리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채널 확장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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