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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 트리트먼트 '모레모' 첫 단독 올영라이브

118만 유튜버 개그우먼 '강유미'도 헤어샵 막내로 등장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5-19 10:25:35]

[CMN]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헤어케어 브랜드 모레모가 헤어샵 막내로 빙의한 118만 유튜버 개그우먼 강유미와 함께 지난 15일 첫 단독 올리브영 라이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기 유튜버이자 개그맨 강유미가 이날 게스트로 참여해, 실제 헤어샵 막내처럼 롤플레이를 펼치며 특유의 연기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레모 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세화피앤씨는 올리브영은 물론 국내외 H&B스토어, 유럽 및 북미 진출 활성화 등 판매 채널을 다각화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탄탄한 브랜드 입지과 충성고객을 바탕으로 올리브영과 첫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첫 단독 올영라이브인 만큼 라이브 특가기획부터 추가할인, 증정까지 역대급 구성과 함께 강유미 씨와 함께 고객들이 눈도 귀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화피앤씨는 47년간 끊임없는 연구로 20여건의 핵심특허와 독보적인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아시아, 중동, 북미 등 전세계에 공급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K뷰티 대표기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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