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
가 건강한 문화예술 에티켓 증진을 위해 더현대 서울 6
층 ALT.1
에서 진행되는 <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전시에 세니타이저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전시는 세니타이저 디스펜서 외에도 전시장 곳곳에서 달바의 시그니처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향기존을 마련했다.
달바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에서 느낄 수 있는 ‘
아로마틱시트러스 플로럴 향’
은 달바의 시그니처 향으로 뒤피의 예술적 작품과 어우러져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했다는 후문이다.
더현대 서울 2
주년 기념으로 전시되는 <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뒤피,
행복의 멜로디>
는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과 더현대 서울,
지엔씨미디어가 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이 공식 후원하는 전시이다.
전시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
다채로운 컬러감의 뒤피 작품과 달바의 시그니처 향이 잘 어우러진다”, “
전시 후에 달바의 프래그런스 라인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