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첫 달 화장품 소매판매 “출발이 좋다”

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 전년 대비 19.8% 증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3-19 1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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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올 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32,7027,700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두자릿 수(19.8%)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통계청 최근 자료에 따르면 24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32,7027,700만 원으로 지난 해 127,3056,500만 원에 비해 19.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월(2312) 31,7265,300만 원과 비교해서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화장품 월 소매판매액은 3조 원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해 월 소매판매액이 3조 원 이상인 달은 3월과 5, 9, 10, 12월 등 다섯 달에 불과하다. 지난해 93조 원대를 회복한 이후 내리막길을 걷다가 12월에 3조 원을 넘기며 반등에 성공했고, 두 달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화장품 연간 소매판매액은 351,6104,200만 원으로, 22374,7326,500만 원에 비해 6.2% 감소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수치상으로 소매판매가 살아난 것으로 조사돼 내수회복에 대한 희망을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일시적인 현상인지 성장세를 계속 이어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1월 화장품 온라인쇼핑도 전년 동월 대비 21.2%가 증가하며 성장기조에 청신호가 켜졌다.

통계청이 지난 5일 발표한 20241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241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213억 원으로, 전년 동월 9,254억 원 대비 21.2% 증가했다. 이 중에서 화장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15.4% 증가한 8,838억 원을 기록했다. 1월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77.0%.

24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 중 온라인쇼핑 거래액 비중은 34.3%로 전년 동월보다 0.4pp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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