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대표 김용권)는 리바이탈라이저 NT 일명 ‘노톡스’의 후속제품으로 노톡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리바이탈라이저 엑스차지’를 출시했다.

영진노에비아는 발매전 항상 우수전문점주, VIP고객, 직원들의 모니터링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만을 런칭하는데 이 제품 역시 전문점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올 1분기 매출목표를 달성한 노에비아가 자신있게 내놓은 2분기 시장을 이끌 기대주다.

리바이탈라이저 엑스차지는 미용성형 시술인 보톡스와 필러를 하지 않아도 동시에 효과를 주는 에센스 제품으로 모든 주름을 개선해주는 주름전용 에센스이다.

주름의 종류는 크게 표정주름과 노화주름 2가지로 나뉘는데 표정주름은 얼굴의 표정이나 반복적인 근육운동에 의해 근육이 경직되어 생기는 것으로 눈가, 입가, 이마, 코 언저리 등에 생긴다. 노화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탄성을 잃고 자외선 등에 의해 피부의 토대가 되는 진피 구조가 무너져 생기는 것으로 팔자주름이 대표적이다.

이 표정주름과 노화주름을 개선하는 리바이탈라이저 엑스차지는 3가지 특징을 지닌다. 첫째, 표정주름을 해소해 주는 보톡스주사와 같은 유사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표정주름의 원인이 되는 경직된 근육을 느슨하게 하는 보톡스주사의 유사작용성분인 릴랙시드 성분(가수분해 오크라 종자엑기스)을 배합해 경직된 근육을 느슨하게 해 표정주름을 해소한다.

둘째, 노화주름을 해소해 필러와 같은 유사작용으로 새로운 콜라겐을 보급한다는 점이다. 가수분해 콜라겐인 매트릭션이라는 성분이 섬유아세포를 자극하여 진피의 콜라겐을 보급해 피부의 탱탱함을 다시 돌려주고 콜라겐 생성력을 한층 높여준다.

또한 듀어벤거엑기스가 진피의 편편해진 유두층을 봉긋하게 솟아오르도록 채워주며 호주삼나무 엑기스가 히아루론산의 감소를 방지, 안전형 레티놀성분이 피부 토대를 완성해 식물성분 효과를 높여 노화주름을 개선해 준다.

셋째, 숨어 있는 주름까지 해소하여 충분한 수분보충과 표피재생을 해준다. 숨어있는 주름의 원인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피부건조에서 시작된다. 피부건조는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빠른 수분보충을 해주는 칼라하리 사막의 야생수박에서 추출한 시트룰린 성분이 수분을 빠르게 충전해주어 촉촉한 윤기를 되살려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인도해 준다.

두번째 원인은 신진대사불량과 각질비후에 의해 변형된 각질세포인 불량케라틴이 증가되면 숨은 주름이 생긴다. 이 또한 칼라하리 수박의 시트룰린 성분이 표피를 재생시켜 불량케라틴의 생성을 방지하여 준다.

리바이탈라이저 엑스차지는 숨은 주름은 물론 모든 주름을 관장하는 제품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에 빠르게 침투하며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어 피부가 탱탱해짐을 느끼게 해준다. 에센스 1병으로 케어 한달 후 놀라운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노에비아는 전년도 10% 성장에 이어 금년에도 10%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달중 3개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인데 꾸준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15% 성장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