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스테틱 전문가 160명 초청 세미나 성료

일론, “K-Beauty 넘어 K-Aesthetic 새로운 물결 제시”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9-27 1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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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최근 K-Beauty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한국 화장품뿐 아니라 전문 에스테틱기술과 교육에 대한 해외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K에스테틱 브랜드를 지향하는 일론(대표 박라미)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세미나 ‘THE iLLON WAVE:The Motion of Beaut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더일론재팬 파트너인 일본 에스테틱살롱 원장 130명을 비롯해 베트남과 중국의 파트너사 관계자 등 총 160여 명의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가가 참석해 K-에스테틱의 최신 기술과 전문 트리트먼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THE iLLON WAVE:THE MOTION OF BEAUTY’라는 이름처럼 ‘K-Beauty를 넘어 K-Aesthetic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간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기획됐다. 단순히 화장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닌,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에스테틱 교육과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의 핵심 프로그램은 일론의 전문가용 에스테틱 솔루션인 ‘더모션(DERMOTION) 필링’과 ‘인퓨즈웨이브(INFUZWAVE)’ 교육이었다. 더모션 필링은 ‘필링은 자극이 아닌 움직임’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전문가용 트리트먼트로, 피부 본연의 움직임과 순환에 주목한 프로그램이다. 인퓨즈웨이브는 피부 흡수 효율과 전문 트리트먼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전문가용 디바이스로 두 프로그램 모두 ‘피부의 움직임(The Motion of Skin)을 깨운다’는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소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THE iLLON 전문가용 트리트먼트를 실제 살롱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표 원장 10명이 직접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피부 관리 사례와 시술 전후 변화, 관리 경과를 공유하는 임상 케이스 발표를 진행했다.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발표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활발한 질의응답과 기술 교류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박라미 대표는 ‘AI 시대, 인간의 손길은 대체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고객의 피부를 직접 진단하고 교감하며 손끝의 감각으로 변화를 만들어 내는 에스테틱 전문가의 가치는 기술만으로 대체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 에스테틱 산업은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기술과 감성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해외 에스테틱 원장들은 “단순한 제품 교육이 아니라 실제 살롱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현장의 실제 임상 사례를 공유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K에스테틱의 전문성과 교육 수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박라미 일론 대표는 “K-Beauty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금은 한국의 제품을 넘어 전문 에스테틱 기술과 교육 시스템까지 함께 세계로 확산해야 할 시점”이라며 “THE iLLON은 글로벌 K-에스테틱 브랜드로서 해외 전문가 교육과 국제 세미나,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 에스테틱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K-Aesthetic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론은 전문가용 에스테틱 브랜드 THE iLLON을 중심으로 전문가용 트리트먼트와 디바이스를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가 초청 교육과 국제 세미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K-Beauty를 넘어 K-Aesthetic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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