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10-10 16:31:11]
뉴엔AI 이승한 상무(오른쪽)와 코오롱베니트 강재훈 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뉴엔AI][CMN 심재영 기자]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는 AX 전문 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이사 강이구)가 운영하는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엔AI는 AI 얼라이언스의 공식 참여자로서 보유한 AI 특화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코오롱베니트가 보유한 제조‧금융‧건설‧유통 등 다양한 산업 고객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엔AI 배성환 대표는 “뉴엔AI의 온톨로지 기반 AI 분석 기술과 코오롱베니트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AX 서비스를 발굴‧확산하고자 이번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며, “이를 계기로 맞춤형 제조 AX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코오롱베니트의 1000여 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사 AI 솔루션 공급 채널을 적극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