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턱선따라 움직이는 새 면도기 출시
신기술 적용 세계 두 번째 출시…사전 예약판매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12-19 오전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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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대표 이수경)의 세계적인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www.gillette.co.kr)가 2015년 1월 턱선에 따라 반응해 움직이는 플렉스볼 기술이 적용된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을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출시하고 15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1월 1일 정식 출시되는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은 기존 질레트 면도기 제품들과 달리 혁신적인 플렉스볼 기술을 면도기 핸들 자체에 적용해 면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제품이다.

면도날이 상하로만 움직이는 기존 질레트 면도기와 달리 면도날이 좌우로 최대 24도까지 움직이는 플렉스볼 기술로 얼굴의 모든 곡선과 턱선을 따라 반응하며 어떤 부위의 수염도 놓치지 않는 최적의 밀착면도를 제공한다.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출시 기념 사전 예약 판매는 12월 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 옥션, 11번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사전 예약 구매자중 선착순 9,000명(각 온라인 쇼핑몰별 300명)에게는 특별 제작된 질레트 한정판 사은품을 증정하며 제품은 출시 이후인 내년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질레트 브랜드 매니저 김용우 부장은 “그동안 많은 남성들이 볼, 턱 밑, 목선 등 닿기 힘든 부위를 면도할 때 자신도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곤 했다”며 “하지만 곡면에 따라 반응해 움직이는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은 단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도 밀착면도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2배 높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이어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런칭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그루밍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국 시장에 두 번 째로 소개하게 됐다”며 “질레트는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 외에도 많은 남성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제품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은 2015년 1월 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매뉴얼(일반 면도기) 1만4천원대(면도날 2개입), 파워(진동 면도기) 1만8천원대(면도날 1개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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