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커머스 앱 사용자 올리브영>무신사>다이소 순
주요 결제 시간 다이소‧올리브영, 오후 … 무신사, 일과 종료 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19 오후 5: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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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26년 2월 기준 주요 버티컬 커머스 앱 사용자는 올리브영이 934만 명으로 가장 많고, 무신사(765만 명) > 다이소몰(516만 명) > 컬리(450만 명) 순으로, 지난 3년 간 전년 동월 대비 앱 사용자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 18일 26년 2월 주요 버티컬 커머스 앱‧리테일 동향을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6년 2월 오프라인 중심의 버티컬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인 다이소와 올리브영은 오후 시간에 총 결제금액이 가장 많았으며, 컬리는 샛별배송이 마감되는 밤 11시, 무신사는 쿠폰 마감 및 하루 일과가 종료되는 지점에 총 결제 금액이 많은 편이었다.

또한, 최근 6개월 간 순 결제 추청 금액의 합이 2천억 원 이상인 주요 버티컬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 4개의 순 결제 추정 금액 추이를 살펴보면, 모두 지난 3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자체 행사 기간에 순 결제 추정 금액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패턴이 나타났다.

총 결제 횟수는 다이소(45백만 회) > 올리브영(17백만 회) > 컬리(7.9백만 회) > 무신사(3백만 회) 순으로 나타났으며, 모두 지난 3년간 총 결제 횟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버티컬 커머스 리테일 브랜드 4사 중 최근 6개월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이 가장 높았던 곳은 12.4만 원의 무신사였으며, 1인당 평균 결제 횟수가 가장 높았던 리테일 브랜드는 2.6회의 컬리였다.

26년 2월 무신사와 올리브영은 1인 가구 결제자 비율이 40%를 넘었으며, 컬리는 초‧중‧고 자녀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다이소는 노인 가구 결제자 비율이 다른 리테일 브랜드 대비 높은 편이었다.

최근 6개월 올리브영, 무신사, 다이소몰은 20대의 앱 사용 시간이 가장 많았고, 컬리는 40대의 총 사용 시간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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