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코드, JYP 신예 ‘정건주’ 모델 발탁

브랜드 이미지, 바이럴 영상 촬영으로 본격 활동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5-15 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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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C&CN이 남성 화장품 브랜드 ‘젠틀코드’의 브랜드 모델로 JYP의 신예 ‘정건주’를 발탁했다.


정건주는 올 초 웹 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로, 최근 ‘상사세끼2’의 인턴 ‘건주’역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다. 또 개인 SNS를 통해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랜선 남친’, ‘현실 남친’, ‘강아지상 연하남’ 등의 애칭을 얻으며 신흥 ‘남친짤 생성러’로 주목받고 있다.


정건주는 모델 발탁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정건주는 화보 촬영에서 보조개가 돋보이는 페이스와 잡티 없이 보송한 피부결, 특유의 장난기 묻어나는 포즈를 통해 ‘연하남’의 매력을 뽐냈다는 평가다.


젠틀코드 관계자는 “배우 정건주의 훈훈한 외모와 무심한 듯 센스있는 스타일이 젠틀코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쉽고 간단하게 훈남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그루밍 룩을 모델 화보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건주는 이번 첫 번째 이미지와 브랜드 바이럴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젠틀코드 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젠틀코드는 바쁜 도시를 살아가는 남자들을 위해 탄생한 그루밍 브랜드로, 쉽고 빠르게 젠틀맨으로 완성시켜준다는 점을 내세운 남성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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