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저차이나는 중소 K-뷰티를 위한 ‘2019 상반기 중국 뷰티 트렌드’를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 5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 인터참코리아와 공동으로 2019 인터참 뷰티엑스포 기간 중 진행된다. 글로벌 화장품‧뷰티 무역전시회인 ‘인터참 뷰티엑스포’는 중국, 미주, 유럽권 등 총17개 국에서 해외 바이어 2,500여 명,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최신 뷰티 트렌드 발굴을 위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엑스포다. 화장품, 뷰티 및 에스테틱 디바이스, 네일 등 국내 강소 뷰티‧화장품 기업들이 기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권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메저차이나는 △2019 상반기 중국 뷰티 트렌드 △화장품 카테고리별 주목해야할 떠오르는 원료 마케팅 △중국 내에서 활약 중인 국가별 중소 브랜드 분석 및 마케팅 사례 △정부 지원 바우처 프로그램 소개 및 활용 사례 안애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석 신청은 인터넷 접수(https://www.measurechina.ai/seminar/6)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