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사용감·충분한 수분감 동시에 갖춰

비플레인, 첫 수분 크림 '히아루로닉 아쿠아 젤'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2-05 1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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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레인 히알루로닉 아쿠아 젤 [사진제공=모먼츠컴퍼니]

[CMN] 모먼츠컴퍼니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은 가벼운 사용감과 충분한 수분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히알루로닉 아쿠아 젤’을 출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비플레인의 첫 번째 수분 케어 제품인 히알루로닉 아쿠아 젤은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젤 타입으로 제작됐다. 이 제품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어 보습력과 피부 흡수력이 뛰어나며, 메이크업 시에도 밀림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히알루로닉 아쿠아 젤은 언제 써도 촉촉한 데일리 수분 젤로 건조하거나 예민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잠들기 전 히알루로닉 아쿠아 젤을 한 번 더 바르면 슬리핑 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편, 비플레인은 히알루로닉 아쿠아 젤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론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80ml 제품 기준 정가 1만8000원인 히알루로닉 아쿠아 젤을 재고 소진 시까지 론칭 특가 1만원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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