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피부 위한 '숨37°' 철학 담은 신규 라인 2종

LG생건, 발효·민감 케어 성분으로 자연광 피부 선사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3-07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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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 피부를 위한 오랜 연구와 숨 쉬는 자연을 위한 브랜드 철학을 담은 신규 라인 마이크로액티브의 신제품 마이크로액티브 리페어 세럼마이크로액티브 소프트 핏 크림’ 2종을 출시했다.

37°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크로액티브라인은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피부에 오랜 기다림으로 응집한 대자연의 에너지를 담았다.

10년 발효를 통해 얻은 핵심 성분 트루-액티브40가지 피부 영양 성분을 섬세하게 채워주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로 찾은 민감 케어 특허성분 바이오펩타이드190’가 미세한 자극으로 매일 더 민감해지는 피부의 작은 부분까지 살펴 더 맑고 빛나게 숨쉬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숨 쉬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브랜드 철학을 담아 동물성 원료, 합성 향료, 미네랄 오일 등 20가지 성분은 제외하고 예민한 피부까지 부드럽게 감싸줄 천연 유래 성분을 90% 이상 담아냈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안전성 평가 최고등급인 엑셀런트를 획득했으며, 자사 최초로 유럽 마이크로바이옴 프렌들리 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민감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마이크로액티브 라인의 대표 신제품 마이크로액티브 리페어 세럼은 미세한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깊은 보습과 맑은 생기를 선사한다. 피부에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수분감을 부여하는 피부 10층 보습 효과와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피부 장벽 리페어 효과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탄탄하게 보호해 준다. 특히 피부 결을 부드럽게 정돈해 민감한 피부에도 맑고 건강한 10중 자연광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액티브 소프트 핏 크림은 촉촉하게 밀착되는 포뮬러가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자극으로 인한 트러블을 개선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며, 보이지 않는 피부 탄력까지 채워주는 10중 미세 탄력 충전 효과로 피부에 풍부한 탄력감을 부여한다.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텍스처가 편안한 사용감을 전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37°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크로액티브라인은 대자연의 10년 시간이 담긴 발효 성분으로 강화된 자연·발효 라인이라며 숨 쉬는 피부를 위한 숨37°의 철학으로 민감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에 시달려 자칫 생기를 잃고 복합적인 트러블을 일으키는 현대인의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채워 더 밝고 빛나는 자연광 피부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액티브 라인은 숨37°의 또 다른 철학 숨 쉬는 자연을 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패키지로 만들어진다. 90% 재생 유리, 재생 플라스틱이 사용됐으며, 분리배출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됐다. 책임 의식 있는 방식으로 관리된 숲에서 생산된 FSC 인증 종이 포장재, 식물성 잉크(Soy Ink)를 사용해 친환경 ESG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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