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포포 양배추 진정앰플, 글로우픽 1위 수상

민감성 피부에도 편안…순하지만 확실한 진정감으로 인기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7-23 오후 3:00:17]

[CMN]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은 비건 뷰티 브랜드 피치포포의 ‘캐비지 수퍼 카밍9 앰플(이하 양배추 진정앰플)’이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월간 랭킹 진정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글로우픽은 뷰티 제품 카테고리별 랭킹과 제품 실사용자의 리뷰를 제공하는 뷰티 리뷰 플랫폼으로 각 카테고리별 소비자 만족도에 따른 랭킹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양배추 진정앰플’은 진정에센스 카테고리에서 4주 연속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양배추 진정앰플은 인플루언서 비바문(vivamoon)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한국비건인증원의 공식 인증을 받은 비건 진정앰플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은 피부 진정에 특화된 양배추 추출물(67.58%)을 비롯한 9가지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외부자극에 의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탄올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 대신 애플민트 등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자연스러운 쿨링감을 선사한다. 글로우픽 기준 중간 위험도 이상 성분 0개, 임상시험 결과 자극지수 0.00의 무자극 인증을 완료했다.

피치포포 관계자는 “실제 소비자들의 리뷰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글로우픽 진정에센스 부문 월간 랭킹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의 피부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