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제25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장려상 수상

끊임없는 연구 기술 혁신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구축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12-15 1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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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가 25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장려상(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우수한 브랜드를 육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

아이오페는 화장품 업계에서 유일하게 올해 후보에 올라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인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이오페는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브랜드로서 제품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 방식이 돋보이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가 제품 자체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경로에서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 활동과 적절한 마케팅을 전개했다는 주최 측의 평가를 받았다.

아이오페는 아이오페랩 전문가 그룹의 연구와 기술이 집약된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국내에서 레티놀 기능성 화장품을 처음으로 출시하였으며, 이후에도 고효능 혁신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오페의 대표제품이자 안티에이징 노하우가 집약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단 7일 만에 꽉 차오른 밀도 탄력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올해 4월 새롭게 출시되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97년 최초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11번의 진화를 거쳐 개발했으며, 핵심 성분인 레티놀 4X 멀티튠은 레티놀과 레티노이드 4종으로 설계해 사용 시 피부에 강력한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정혜진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브랜드 디비전 전무는 이번 수상은 국내 기능성 화장품 시장을 대중화한 아이오페가 더 매력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중심의 마인드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 경험을 선사하며 고기능 안티에이징 브랜드의 가치와 비전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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