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5년 만에 체육대회 개최

장충체육관서 ‘안녕, 정화 토비’ 콘셉트로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5-17 1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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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화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4학년도 제7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총학생회 ‘한울’ 주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열렸다.

정화예대 체육대회는 해마다 새로운 테마로 개최돼 학생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올해는 TV 만화 ‘텔레토비’를 콘셉트로 해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등 캐릭터를 학부별 팀명으로 정하고 캐릭터 컬러에 맞춘 단체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열린 체육대회인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팀원이 화합해 거대한 풍선을 굴리는 애드벌룬 경기를 비롯, 특급열차, 전략 줄다리기, 농구, 서바이벌 깃발 잡기, 계주 경기 등 다양한 참여행 행사가 열렸다.

한기정 총장은 격려사에서 “체육대회를 통해 하나로 화합하는 행복한 정화인의 모습을 기대하며, 건강하게 행사를 즐기고 대학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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