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랑스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달팡(DARPHIN)이 ‘NEW 에끌라 수블림 유쓰 리뉴잉’을 출시했다.

달팡의 광채 라인 ‘에끌라 수블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끌라 수블림 유쓰 리뉴잉’은 민감성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제품으로 레티놀을 함유한 캡슐이 탄력 및 피부결 개선 뿐만 아니라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NEW 에끌라 수블림 유쓰 리뉴잉’은 지질과 영양 오일을 결합한 캡슐형 포뮬러로 구성되어 있어 유효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도와주고, 피부 위에 최적의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에 깊은 보습과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레티놀을 핵심 성분으로 함유하면서도 스킨 사이클링이 필요 없는 저자극 포뮬러를 적용해 민감한 눈가 피부까지 부드럽게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부드럽고 섬세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단독 사용은 물론, 기존 ‘에끌라 수블림 래디언스 부스팅 캡슐’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데이 앤 나이트 스킨 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며, “아침에는 생기와 광채를 더해주는 비타민 캡슐로, 저녁에는 탄력과 피부결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레티놀 캡슐을 사용해 온종일 화사한 피부로 가꾸도록 도움을 주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피부개선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