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클라랑스가 뜨거운 햇살에 지친 여름철 바디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을 신제품 ‘리뉴 플러스 바디 세럼’과 ‘엑스폴리에이팅 바디 스크럽’을 선보였다. 매끄럽고 건강한 바디 피부를 위한 ‘리뉴 플러스 바디 세럼’과 ‘엑스폴리에이팅 바디 스크럽’은 성분과 사용감을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출시됐다.
‘리뉴 플러스 바디 세럼’은 히비스커스 꽃산과 프로-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 있게 가꿔 준다. 영양이 풍부한 캐슈넛 오일이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케어해 주며, 가볍고 부드러운 밀키 텍스처가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엑스폴리에이팅 바디 스크럽’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더해 주는 제품이다. 우드 셀룰로스 스크럽 입자가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며, 캐슈넛 오일이 깊은 보습과 윤기를 선사한다. 모링가씨 추출물이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어 사용 후 피부가 한층 유연하고 매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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