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K뷰티 B2B 엑스포, 1월 23일 개최
슬록‧프리몰드닷넷 공동 주최,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 참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1-06 오후 1:48:10]

[CMN] 뷰티 플랫폼 기업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오는 1월 23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K뷰티 B2B 종합 프로그램으로,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하고 국내외 뷰티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초청된다.
세미나 세션에서는 국내 화장품업계를 대표하는 혁신기업들이 2026년 트렌드 및 신제품 정보를 소개한다.

OEM/ODM 제조사로는 ▲내츄럴코리아(천연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교집합을 지향하는, 제대로 된 화장품) ▲루치온(액상의 한계를 넘다. 뷰티‧리빙‧세정 산업에 적용된 에어로폼 기술) ▲리안코스메틱스(클린뷰티 시대의 해답, 바이오셀룰로오스) ▲메가코스(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서비스) ▲쎙코(브랜드 퍼퓸 제작의 장인, 쎙코) ▲씨티케이(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OTC 선스크린 및 트렌드 제품 전략 제안) ▲엔글로벌(K뷰티를 넘어 K라이프케어로, 향 전문성이 여는 새로운 시장) ▲피코스텍(히트제품 잘 만드는 제조사) 등 8개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용기/패키지 제조사로는 ▲신일비피씨(친환경 에어리스 분리용기) ▲에스아이피(3000종 이상의 프리몰드 용기 보유 패키지 전과정 전략 파트너) ▲에어로디프펜싱솔루션(2026 친환경 패키징 혁신 로드맵: 기술과 순환의 융합) 등 3개사가 PPWR 등 환경규제 및 지속가능성에 대응하는 패키지 전략을 제안한다.
또한, 플랫폼 및 브랜드사로 ▲리본코리아가 유일하게 참가해 화장품 산업의 불용재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뷰티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클린뷰티 비즈니스 플랫폼 슬록과 국내 최대 화장품 B2B 플랫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10월 열린 첫 행사에는 제조사 10개사가 참가했으며, 260명이 모여 380건의 미팅을 진행하는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냈다. 양사는 앞으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를 분기별 정례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슬록 김기현 대표는 “이 행사는 양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K뷰티 밸류체인 곳곳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시장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 소통 및 연결 프로그램”이라며,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가 한 번에 이뤄지는 효능감있는 행사로, K뷰티 밸류체인 전체의 혁신성과 민첩성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슬록과 프리몰드닷넷 홈페이지, 구글 신청폼(https://forms.gle/RjfFi73DW9299SEv9)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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