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는 대조적으로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0.7억 달러(-6.6%) 감소하면서 ’26년 상반기 수출액의 14.4%를 차지했다.
일본으로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0.3억 달러(+5.9%) 증가해 ’26년 상반기 수출액의 8.3%를 차지했다.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유형별로는 기초화장품이 강세
제품 유형별 수출액은 기초화장품이 54.8억 달러(+13.7억 달러, +25.0%)로 가장 많았고, 색조화장품 7.2억 달러(-0.3억 달러, -4.2%), 인체세정용이 3.4억 달러(-0.7억 달러, -20.6%)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국가 및 유형별 수출액은 미국의 경우 기초화장품이 3.6억 달러(7.4억 달러→11.0억 달러, +48.6%) 증가, 인체세정용이 0.2억 달러(0.55억 달러→0.75억 달러, +36.4%) 증가한 반면, 색조화장품은 0.01억 달러(1.39억 달러→1.38억 달러, -0.7%) 감소했다.
중국은 기초화장품이 0.6억 달러(8.3억 달러→7.7억 달러, -7.2%) 감소, 색조화장품은 0.004억 달러(1.179억 달러→1.175억 달러, -0.3%) 감소, 인체세정용이 0.18억 달러(0.72억 달러→0.54억 달러, -2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기초화장품이 0.4억 달러(3.1억 달러→3.5억 달러, +12.9%) 증가, 인체세정용이 0.06억 달러(0.11억 달러→0.17억 달러, +54.5%) 증가한 반면, 색조화장품은 0.2억 달러(1.9억 달러→1.7억 달러, -10.5%) 감소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세계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세계 최초 화장품 글로벌 규제기관장 협의체 발족, 규제기관 간 양자·다자 협력 강화와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 누리집 개설 등 국가별 규제정보 제공, 할랄 인증 컨설팅 지원 등 수출업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