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글로우 프렙’ 라인 리뉴얼 베이스 시장 공략
패키지 전면 리뉴얼, ‘옹기 발효’공법 적용…아이덴티티 부각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4-03 오후 1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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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미샤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프렙(Prep)’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모공 커버와 피부 결 보정에 특화된 신제품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을 출시하고, 기존 ‘글로우 프렙’ 라인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며 하이브리드 베이스 라인업을 재정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최근 피부 본연의 건강한 광채를 살리는 ‘헬시 글로우(Healthy Glow)’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메이크업 전 피부 바탕을 정돈하는 프렙(Prep) 제품군이 주목받으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허문 하이브리드 베이스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미샤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신제품을 포함해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 ▲글로우 비비부머 ▲글로우 스킨 밤 등 총 3종의 탄탄한 프렙 라인을 구축했다. 부드러운 핑크와 뉴트럴 베이지 톤이 어우러진 새로운 패키지는 세련된 곡선 실루엣을 통해 한층 감각적이고 모던한 무드를 자아낸다. 글로우 스킨밤은 대용량(50ml)과 휴대용 튜브형(20ml)으로 출시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미샤의 핵심 기술인 ‘옹기 발효’ 공법을 전 제품에 적용해 보습과 광채 효과를 극대화했다. 발효에 특화된 300년 전통의 ‘미력 옹기’에서 다마스크장미꽃수와 비피다균을 24시간 발효해 추출한 활성 성분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깊은 보습감과 건강한 윤기를 선사한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 부문장은 “글로우 프렙 라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베이스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미샤만의 스킨케어 기술력을 접목한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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