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튀르키예 거점으로 유럽‧중동 공략 가속
코이코, 2026 뷰티 이스탄불 한국공동관 주관 … 글로벌 바이어 '주목'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5-11 오후 6: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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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투얍 국제전시센터(Tuyap Fair Center)에서 열린 ‘2026 뷰티 이스탄불(BEAUTY ISTANBUL)’ 미용 전시회에서 한국공동관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뷰티 이스탄불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 전시회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전시 규모, 참가 기업 수, 참관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세계 주요 뷰티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공동관 주관사인 코이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로페셔널과 코스메틱관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K뷰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진출 의지도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장되는 추세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킨케어(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즈, 골든토드, 한국비엔씨, 브이온바이오, 레드바이오컴퍼니 등), 코스메틱 완제품(디럭스뷰티, 더스킨스, 이공이공 등), 헤어케어(수호글로벌 등) 다양한 픔목군의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 한국 뷰티 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편강율, 브리드비인터내셔널 등 일부 유망 기업들은 독립 부스로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다.

코이코에 따르면, 전시회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가 한국관을 방문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상담 성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주최 측이 운영하는 사전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을 통해 전시 이전부터 바이어 상담 일정 조율이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상담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한국공동관 참가사는 “튀르키예는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고 있는 시장으로 그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뷰티 이스탄불은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라며, “현장에서 그 관심과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이코는 이번 전시회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뷰티 전시회를 중심으로 한국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국내 뷰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회 참가 및 해외 전시 관련 문의는 코이코(02-577-4927/5927, info@thekoeco.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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