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일본 틱톡샵 휩쓴다…콘텐츠 커머스 성과
누니·아임미미 잇단 바이럴 흥행, 일본 시장 공략 강화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6-22 오후 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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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대표 하형석)가 일본 틱톡샵에서 Nooni(누니)와 I’m Meme(아임미미)를 중심으로 현지 콘텐츠 커머스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니는 일본 틱톡샵 립 카테고리에서 3개월 이상 압도적인 1위(2026년 3월 1일부터 2026년 6월 7일)를 기록하고 있으며,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콘텐츠를 비롯해 다수의 고조회수 콘텐츠를 배출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임미미 역시 일본 틱톡샵 음영 카테고리에서 5개월 이상 1위(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7일)를 유지하고 있으며, 600만 조회수 이상의 콘텐츠와 다수의 밀리언뷰 콘텐츠를 기록하며 브랜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미미박스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틱톡샵 오프라인 크리에이터 매칭 이벤트에도 참가해 현지 크리에이터들과 라이브커머스, 숏폼 콘텐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 현지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누니 립오일과 아임미미 색조 메이크업 제품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미미박스 관계자는 “일본 틱톡샵 내 브랜드 성과가 확대되면서 현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기회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중심으로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틱톡샵은 콘텐츠 시청부터 상품 구매까지 앱 내에서 연결되는 ‘디스커버리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미박스는 향후 현지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강화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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