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대표 하형석)는 자사 뷰티 브랜드 누니(Nooni)가 현지시간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열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의 연례 할인 행사 아마존 프라임데이(Amazon Prime Day)에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아마존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다. 미미박스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누니 립오일을 중심으로 북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누니 립오일은 미국 틱톡(TikTok)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한 대표 제품으로, 미국 아마존 립 스테인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미국에서는 행사 기간 일평균 매출이 평시 대비 약 350% 증가했으며, 트래픽은 234% 증가했다. 소비자 유입 확대와 함께 전환율도 약 4%포인트 상승하며 구매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올해 출시한 누니 립오일 신규 컬러 ‘애플 멀베리(Apple Mulberry)’와 ‘애플 로즈힙(Apple Rosehip)’은 평시 대비 650% 이상 판매가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캐나다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행사 기간 매출은 평시 대비 713%, 트래픽은 371% 증가했으며, 전환율도 약 5%포인트 상승했다.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소비자 유입과 구매 전환이 동시에 확대되며 북미 시장 전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는 “이번 프라임데이는 누니 립오일의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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