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강유안 대표, 식약처장 표창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9-11 17: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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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정용환, 이하 제주TP)의 지원을 받아온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강유안 대표이사가 지난 7화장품의 날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유안 대표가 지난 14년간 제주 천연자원과 해양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천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이끌며, 제주 특화 화장품 소재의 산업화와 K-Beauty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 대표는 제주 연안에서 발생하는 구멍갈파래를 펩타이드와 PDRN 등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로 전환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등 해양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자원화하고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연결하는 기술혁신을 주도해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제주TP R&D 및 기술 지원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2026년 제주TP R&D 과제 지원을 통해 구멍갈파래 PDRN’ 원천기술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러한 맞춤형 지원을 발판 삼아 풋귤, 울금, 홍해삼, 전복, 소라, 비자 열매 등 제주 특화 천연소재를 활용한 100여 종 이상의 화장품 원료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수 있었다.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제주온·하이온·딥프루브) 제품 개발은 물론 국내외 ODM 수주와 원료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허 20건과 ICID 10건 등재 등 우수한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20여 개국 판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정용환 제주TP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표창은 도내 뷰티 기업인의 끊임없는 기술혁신 노력과 제주TPR&D 지원체계가 어우러져 결실을 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주 천연 및 해양 소재 기반의 화장품 기업들이 우수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K-Beauty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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