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은퇴를 앞둔 산드라 메인(Sandra Main) 라 메르(La Mer) 및 스킨케어 브랜드 글로벌 사장의 후임으로 여러 브랜드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저스틴 박스포드(Justin Boxford,
사진 왼쪽)는 신설된 럭셔리 뷰티 브랜드 글로벌 사장직을 맡아 기존 에스티 로더, 에어린(AERIN), 달팡 파리(Darphin Paris), 랩 시리즈(Lab Series)에 이어 라 메르(La Mer)까지 총괄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박스포드 사장은 에스티 로더의 리더십을 맡기 전인 2017~2022년에 라 메르를 이끌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라 메르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다각화하고, 럭셔리 브랜드 구조를 강화했으며, 디지털 및 옴니채널 플랫폼 전반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혔다.
에리카 곽(Erica Kwok,
사진 가운데)은 럭셔리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있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에스티 로더의 수석부사장 겸 총괄로 임명된다.
에스티 로더 브랜드에서 15년간 근무한 것을 비롯해 뷰티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곽 수석부사장은 전략적 비전, 탁월한 운영 역량, 글로벌 시장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곽 수석부사장은 202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글로벌 브랜드 팀으로 합류한 뒤 지난 몇 년간 확대된 역할에서 마케팅, 제품 개발, 글로벌 성장을 이끌며 브랜드의 핵심 성장 동력 전반에 걸쳐 더욱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마갈리 파크수완(Magalie Parksuwan,
사진 오른쪽)은 라 메르 수석부사장 겸 총괄직을 계속 맡으며 박스포드 사장에게 직접 보고한다. 아울러 달팡 파리(Darphin Paris) 및 랩 시리즈(Lab Series)를 총괄하며, 피에르올리비에 가르생(Pierre-Olivier Garcin) 달팡 파리 및 랩 시리즈 수석부사장 겸 총괄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크수완 수석부사장은 스킨케어, 향수, 메이크업 전반에 걸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구축한 풍부한 경험과 함께 주요 시장 소비자 및 유통 채널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그는 전략적 통찰력, 창의성, 럭셔리에 대한 열정을 갖추고 있어 라 메르를 다음 성장 단계로 이끄는 동시에 달팡 파리와 랩 시리즈를 전 세계적으로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두루 갖춘 적임자다.
제인 헤르츠마크 후디스(Jane Hertzmark Hudis)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총괄부사장 겸 최고브랜드책임자는 “이번 인사는 우리 경영진 인재풀의 탁월한 강점과 내부에서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우리의 깊은 의지를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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