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선 가치 ‘품질’ 고객사 목소리에 원스톱 대응
중국 법인설립 발판, 글로벌 베스트 OGM 컴퍼니 구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3-02-22 오전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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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기술로 승부
[OEM·ODM 전문기업] - 코스메카코리아

‘품질클레임 제로화’와 ‘고객만족 경영’은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가 품질 최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스스로에게 던진 최우선 과제다.

올해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베스트 OGM’이라는 목표에 성큼 다가서는 성장의 발판도 마련한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R&D부문의 수도권 이전을 검토중이다. 우수한 연구자원 확보, 과감한 R&D 투자로 고객사 니즈에 맞춘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서다. 여기에 마케팅 부문의 통합 이전으로 한층 빠르고 유연한 고객사 대응도 꾀할 계획이다.

과감한 R&D, 최고 품질로 ‘승부’

R&D, QA, 생산, 마케팅 등 전 부문이 QCDS를 생활화는데 역량을 집중키로 하는 세부 실천과제를 정했다. 고객만족팀도 신설했다. 고객사의 목소리에 원스톱(ONE-STOP)으로 대응키로 한 것.

최고의 품질로 승부한다는 목표아래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규격에 맞춘다. 기존의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스킨케어에서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모든 분야의 폭넓은 제품을 개발한다.

코스메카코리아의 R&D부문은 연구소장을 비롯해 약 60여명의 우수한 연구원들이 총 5개팀으로 구성돼 있다. 천연ㆍ첨단 신소재로 신제형 제품연구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한다.

현재 중앙연구소로 운영되고 있는 연구소는 응용과학연구소와 피부과학연구소 2개 연구소로 이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응용과학연구소에서는 소재개발, 공정의 효율화, 효능분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피부과학연구소에서는 연구기획, 신제형 개발, 기반연구 등을 맡아 좀 더 고객과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 다양한 분야의 고급인력을 활용하고 피부 침투력 시험장비 등 피부효능측정 장비를 도입해 효능이 검증된 다양한 형태의 히트상품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비비데이션’으로 새 카테고리 형성

코스메카코리아는 성장 원동력이 된 BB크림을 필두로 최근 베이스 트렌드에 맞춰 CC크림 라인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제형이나 사용감에서 벗어난 비비크림과 파운데이션의 하이브리드 제형인 비비데이션(BBDATION:BB의 기초 케어 기능이나 파운데이션의 메이크업 효과를 강조한 제품)에 주목해 크림, 파우더, 스틱 등 다양한 제형으로 개발,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시켰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CC크림을 다변화하는 등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디얼한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도 발맞추고자 한다.

특허제품은 물론 국내 우수대학이나 병원과 연계해 산학협동으로 피부과학에 근거한 효과적인 화장품 개발 분야에도 매진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연구원들의 해외시장조사나 신제품 모니터링제도로 최상의 품질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생산부문에서는 식약청 CGMP인증과 OHSAS18001인증을 바탕으로 ISO-GMP 기준에 준하는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시설개선을 진행키로 했다.

2012년 준공한 제2공장의 생산력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와 기존 제1공장의 환경개선, 설비투자를 통해 고객사 눈높이의 품질수준과 적기납품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혁신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집중

혁신 제품 개발과 함께 국내 유통 외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미 접촉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중국, 미국, 유럽 등 화장품 기업과의 본격적인 수출 성과가 올해 가시화 되면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본격 해외진출에 나선다.

특히 중국시장에 대한 법인설립이 구체적으로 진행된다. 확실한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베스트 OGM(Original Global Management)’이라는 비전에 다가서는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 조직도 글로벌 파트와 아시아 파트로 크게 나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중국이나 아시아 시장 역시 한류 열풍과 더불어 BB크림 등의 인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특성에 맞는 처방 개발과 소개로 매출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BB크림 등 특화된 제품들의 인기가 좋아 전년대비 약 30% 이상 신장된 매출을 올해 예측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품질과 서비스 차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외국 글로벌 메이저 업체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Innovation Award 수상(영국 Boots)의 기쁨을 누렸다. 부츠사와의 거래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글로벌 업체들에게 한국 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하면서 제품 소개를 강화할 예정이다.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미국, 유럽 주요 업체와의 활발한 접촉을 통해 해외시장 신규 개척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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