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발색 젤라이너가 다시 돌아왔다

아이차밍, 더 슈뜨 아이라이너 리뉴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12-18 22:39:05]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한때 ‘괴물발색 젤라이너’로 이름난 아이차밍 ‘더 슈뜨 워터푸르프 소프트 젤 아이라이너’가 더 강력해진 워터푸르프 기능과 발색력, 뛰어난 지속력으로 무장해 돌아왔다.


우수한 발색력과 지속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괴물발색 아이라이너는 리뉴얼 되어 지난 16일 온라인에서 첫 출시됐다. 기존의 아이라이너에서 강력한 에어타이트 캡을 사용, 오랜기간 동안 첫 개봉시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괴물발색 젤라이너를 사용하면 오전시간에 첫 화장을 하고 나서부터 화장을 고쳐야 하는 오후 3시 이후에도 아이라인이 번지지 않는다.


한편 회사측은 이번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면서 수정 메이크업 걱정 없이 자신있게 돌아 다닐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강렬한 컨셉 이미지를 함께 공개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아이차밍 관계자는 “작년에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라이너를 소비자들의 요구사항과 불만사항을 개선해 선보이게 됐다”며 “단 한번의 터치로도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고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지속력이 매우 뛰어나 다시 한번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괴물발색 아이라이너 리뉴얼 기념으로 파격적인 이벤트도 계획했다. 리뉴얼된 괴물발색 아이라이너를 12월 16일 소셜커머스에서 체험가 100원에 한정수량으로 소개해 큰 호응 속에 시선을 모았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