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인스코비의 바이오슈티컬 브랜드 ‘더미코스’가 피부 코어 탄력을 강화하는 신제품 ‘FGF7 미라클 콜라겐 앰플’을 출시했다.

‘더미코스 FGF7 미라클 콜라겐 앰플’은 더미코스의 핵심 성분인 FGF7과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고기능 안티에이징 앰플로, 주름과 탄력 저하, 건조함 등 피부 노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앰플 한 병에 FGF7 성분, 콜라겐과 함께 5중 히알루론산, 풀러린, 6가지 종류의 펩타이드 등을 함유해 앰플 하나만으로도 탄탄한 기초 스킨케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FGF7(FibroblastGrowth Factor 7)은 20년 이상 단백질을 연구한 인스코비의 바이오 계열 연구소 셀루메드의 특허 성분으로 피부 진피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인체 피부 DNA 서열과 100% 일치하며 진피 내 활성화 작용을 통해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피부 구성 요소 증가와 히알루론산 합성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흡수가 빠른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탄력 증가에 도움을 주고 강력한 수분력을 자랑하는 5중 히알루론산은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여기에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인 풀러린, 베타글루칸과 6종 펩타이드 성분도 함유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회복하고 모공 탄력과 주름을 개선해준다는 점도 내세웠다.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미코스 관계자는 “신제품 ‘FGF7 미라클 콜라겐 앰플’은 피부 주름 개선, 생기 부여, 홍조 개선, 탄력 증진, 집중 보습 케어 등 전방위적으로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고기능성 앰플”이라며 “FGF7 파워 인텐스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