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런스 전문 '에이딕트', 첫 핸드&바디워시 출시
'핸드 앤 바디 워시 히노키 207' … 편백나무 숲 느낌 전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5-16 오후 2:08:00]
[CMN] 프래그런스 전문 브랜드 ‘
에이딕트(A’ddict,
대표 백창준)’
가 ‘
핸드 앤 바디워시 히노키 207’
을 출시했다.
에이딕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핸드 앤 바디워시인 ‘
핸드 앤 바디워시 히노키 207’
은 비에 젖은 편백나무 숲에 둘러싸인 한적한 히노키 탕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에이딕트만의 무드가 녹아든 히노키 향은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마음의 안정을 준다.
‘
핸드 앤 바디 워시 히노키 207’
은 식물유래 계면 활성 성분이 함유돼 부드러운 거품을 형성해 순한 클렌징을 도와주며 피부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또 히노키 향과 잘 어우러지는 에이딕트의 우디 계열 향수,
룸 스프레이 히노키 207
과 같이 사용하면 더욱 깊어진 나만의 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
핸드 앤 바디워시 히노키 207’
은 에이딕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