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젠,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도움' 소재 식약처 인정받아
국내 최초 혈당 조절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개별인정형 획득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6-21 22:50:01]
[CMN] 토니모리는 자회사 에이투젠(
대표이사 강지희)
이 개발한 ‘
락토바실러스 플라타룸 HAC01
프로바이오틱스’
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소재로 인정받았다고 지난 14
일 밝혔다.
‘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HAC01’
은 균주의 전장 유전체분석을 통해 잠재적인 병원성 유전자가 없음이 확인된 안전한 균주다.
현재 한국,
미국,
중국 3
개국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물실험에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을 통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기능이 확인됐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식후 2
시간 혈당과 당화혈색소를 감소시켜주는 효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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