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양정호 앳홈 대표 ‘브랜드콘 26’ 강연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8-05 오후 1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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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의 양정호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컨퍼런스 ‘브랜드콘 26(BRANDCON 26)’에서 연사로 나서 경영 철학과 브랜드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주최한 이번 브랜드콘 26은 ‘DEEP: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실무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를 비롯해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 이형진 마이노멀 대표 등 국내 브랜딩·마케팅 분야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참여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브랜드콘은 양 대표가 오프라인 공식 컨퍼런스에서 처음 연사로 나선 자리다. 양 대표는 자본금 500만 원으로 출발한 스타트업이 연매출 1,400억 원 규모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실행 원칙, 브랜드 구축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양 대표는 ‘500만 원에서 1,400억 원:앳홈이 승리하는 3가지 법칙’을 주제로 ‘전장의 깊이’, ‘제품의 깊이’, ‘판매의 깊이’를 소개하며 ▲승리할 수 있는 시장을 선택하는 전략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 개발 ▲차별화된 판매 경쟁력 확보 등 사업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양 대표는 “창업 초기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를 경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세운 ‘21가지 생존 원칙’을 지금까지 실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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