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포헤어,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참가
단독 부스 운영…두피 진단·다채로운 체험 구성

CMN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8-18 오후 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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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닥터포헤어는 지난 1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 단독 부스로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과 만났다.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세계적인 K컬처 행사로 자리잡은 Every K Festival인 ‘KCON LA 2026’과 연계해 올리브영만의 K-뷰티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로 올해는 총 55개의 K-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Dr.FORHAIR SCALP LAB’ 컨셉의 공간에서 브랜드의 핵심 자산인 트리콜로지스트(두피 전문가)를 통해 닥터포헤어만의 두피 솔루션과 폴리젠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두피 진단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고객 대상 사은 행사를 마련해 브랜드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두피 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14년간 두피케어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닥터포헤어만의 두피 진단과 브랜드 철학을 전달할 수 있는 행사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여하게 됐다”며, “북미 전역에서 닥터포헤어가 ‘K-두피케어(K-Scalp Care)’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로 부상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포헤어는 올리브영의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점에 입점한 데 이어,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에도 진출했으며 이달 중 세포라 오프라인 205개 매장에 입점 예정이다. 북미 주요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K-두피케어 브랜드로서 글로벌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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