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네일디자인협회(회장 반재희)는 지난 2일 코엑스 B2홀에서 ‘2013 제7회 국제네일디자인컨테스트’를 개최했다.
이 날 컨테스트에는 450여명이 선수로 참가해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세미프로부, 프로부, 살롱부 등으로 나뉘어 습식 네일케어, 팁 오버레이, 실크익스텐션, 아크릴릭 스캅춰, UV-젤 스캅춰, 익스텐션, 평면아트, 살롱아트 등의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컨테스트 최고 영예인 그랜드챔피언은 세미프로부에 참가한 김미정씨와 프로부에 참가한 최미란씨가 차지했다.
이 날 컨테스트에는 한국네일경제인협회 박종윤 회장과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 IEDA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 쟈니리 회장, (사)한국분장예술인협회 김유리 부회장, SBS방송아카데미 이미애 대표, (사)한국네일예술인협회 이은경 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회는 이 날 협회와 네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용인송담대학 강경화 학과장과 NB뷰티아카데미 류혜숙 대표에게 공로패를, VS신비화장품 신옥희 대표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반재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네일디자인협회가 탄생해 이번에 7번째 네일 디자인 콘테스트 장을 마련했다”면서 “무궁한 발전을 거듭하는 한국 네일인의 위상을 한국네일디자인협회가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희정 대회 조직위원장은 “한국네일디자인협회는 매년 2회의 컨테스트를 개최해 어느덧 7회째 컨테스트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대회가 네일인의 교류와 네일 테크닉 기량 향상에 기여하고 네일산업 발전에 힘을 더하는 장이 되리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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