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담코리아 ‘비페스타’ 모델로 고아성 발탁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선정…클렌징 워터 적극 홍보 예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3-10 2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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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배우 고아성이 맨담코리아의 클렌징 브랜드 ‘비페스타’ 모델로 발탁됐다.

고아성은 영화 ‘괴물’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등의 흥행작에서 수준 높은 연기를 펼치며 차세대 영화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손꼽히는 배우다. 최근에는 KBS ‘공부의 신’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 역에 캐스팅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맨담코리아 관계자는 “고아성의 이번 모델 발탁은 평소 고아성이 지닌 자연스러우면서도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한 피부가 비페스타 제품 콘셉트와 잘 부합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고아성은 비페스타 클렌징 워터의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향후 맨담코리아와 함께 깨끗하고 완벽한 클렌징 능력을 자랑하는 비페스타만의 ‘물방울 샤워 클렌징’을 적극 알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물방울 샤워 클렌징’ 비페스타는 전국 올리브영, 왓슨, 롭스, 분스 등 헬스&뷰티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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