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화장품, 금산군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02-22 15: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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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화장품이 13일 금산군청을 방문, 약6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좌측부터 두리화장품 방정일 차장, 김성군 공장장, 박동철 금산 군수, 박천옥 금산군청 실장 [사진제공=두리화장품]

[CMN 심재영 기자] 두리화장품(대표 박이근)은 지난 13일 금산군청을 방문, 박동철 군수에게 300만원 상당의 한방샴푸 댕기머리 제품을 기탁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댕기머리 제품은 금산군 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품 전달식에 참여한 두리화장품 김성군 공장장은 “금산군청과의 협력으로 댕기머리 헤어케어 제품을 이웃들에게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리화장품은 이번 금산군 설맞이 물품 기탁 외에도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애견샴푸 알프레독 브랜드 기부와 메르스 예방 손세정제 10만개 기부 등이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한방 탈모샴푸 댕기머리 들애수 퓨어가 홈쇼핑 매진을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며, 중국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수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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