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저차이나, 중국 화장품 시장 온라인 세미나 개최

8월 3일~5일, 코로나 이후 중국 뷰티 트렌드‧광군절 전략 공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7-09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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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메저차이나(공동대표 손정욱, 천계성)는 코로나 이후의 중국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다가올 광군절에 대비한 마켓 인사이트를 각계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Next China Online Seminar’를 2020년 8월 3일(월)부터 5일(수), 오후 1시~4시까지 총3일에 걸쳐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 세미나는 ‘이커머스’, ‘제품기획’, ‘마케팅’의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째 날은 ‘[이커머스] 2020 상반기 마켓 동향 및 하반기 운영 전략’을, 둘째 날은 ‘[제품기획] 중국 히트 브랜드의 제품 기획 전략’을, 마지막 셋째 날은 ‘[마케팅] 코로나19 이후 주목해야 할 마케팅 케이스와 11.11 광군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데이터 분석가, 중국 브랜드 기획자, 증권사 연구원, 글로벌 캠페인 디렉터 등 10인의 전문가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Next China Seminar’는 2019년 4월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등의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총28개국 256개 브랜드 담당자, K뷰티 TOP50 브랜드 중 80% 이상이 참석하는, 메저차이나의 글로벌 세미나 시리즈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현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신청 및 상세 내용은 소개 페이지(https://www.measurechina.ai/webina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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