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제주 청보리 스킨케어' 가치를 평가받다

이유코리아, '2021 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 수상 영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8-30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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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유코리아(대표 유도현)는 ‘아리랑 제주청보리 스킨케어’가 한국최우수브랜드가 주최하는 2021 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제주 청보리로 만들어진 이유코리아의 스킨케어 ‘아리랑’은 한국 자생식물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노멀 클린뷰티 브랜드다. ‘뉴노멀(new normal)’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한국 자생식물의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담아낸 ‘아리랑’이라는 브랜드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은 성분은 빼고, 제주의 기운을 가득 담은 청보리 라인에는 청보리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청보리로 만든 촉촉한 토너, 청보리로 만든 촉촉한 젤크림으로 구성된 청보리 라인 제품은 토너에만 무려 860,000ppm, 젤크림에는 560,000ppm이 함유돼 사용 시 청량한 느낌에 높은 수분감까지 자랑한다.


청보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노화 예방과 항산화 작용, 그리고 피부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 동안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바람과 니즈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가다.


아리랑 청보리 라인의 토너와 젤크림에는 청보리추출물에 ‘Blue complex HR’을 추가적으로 함유해 항산화뿐 아니라 항염, 피부보습, 항균력을 추가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Blue Complex HR’은 라벤더, 캐모마일, 보리지, 수레국화, 클레리 및 히아신스를 포함한 6종의 허브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복합 추출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는 보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아리랑 제주 청보리로 만든 촉촉한 토너와 젤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으로부터 저자극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다소 피부가 예민한 이들에게도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도현 이유코리아 대표는 “이번 2021 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 1위 수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좋은 성분의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K뷰티에 앞장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환경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클린뷰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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