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 보습 브랜드 '세타필' 브랜드 전면 리뉴얼

75년 더마 과학으로 업그레이드된 세타필만의 포뮬러 적용
10가지 피부 유해 화학성분 완전 배제, 클린뷰티 가치 실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3-25 2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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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75년 역사의 스위스 제약회사 갈더마의 대표 더모 브랜드 세타필이 2022년,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변신했다고 24일 밝혔다.


세타필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50~70%의 여성들은 자신의 피부를 민감 피부라고 답했다. 실제로 새로운 생활 습관, 스트레스, 대기오염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피부가 민감해짐에 따라 세심한 관리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세타필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과학에 기반한 솔루션으로 민감 피부 증상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리뉴얼된 세타필은 새로운 로고와 함께 더마 과학으로 업그레이드된 포뮬러를 선보였다. 민감 피부의 증상을 탁월하게 줄여주는 성분인 글리세린, 판테놀(프로비타민 B5),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 B3)를 새롭게 배합하고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원료들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로 인해 민감 피부가 선보이는 5가지 징후인 건조, 과민, 거침, 당김, 약해진 피부장벽을 토탈케어할 수 있다. 이는 5가지 민감 피부 징후 개선에 대한 각각의 임상 시험 결과로 증명됐다는 게 세타필 측의 설명이다.


또한, 파라벤과 설페이트 성분을 포함한 10가지 피부 유해 화학 성분(파라벤 7종(p-하이드록시벤조익애씨드,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데하이드로아세틱애씨드, 살리살릭애씨드, 소르빅애씨드, 메칠리소치아졸리논,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트리클로산, 트리에탄올아민,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닌/SLES/ALS/ALES))을 배제하고 제품 혁신부터 개발, 그리고 생산의 전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아 클린뷰티의 가치를 실현했다.


제품 패키지도 보다 스마트해졌다. 더욱 모던하고 프리미엄한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끌며 일부 재활용 가능한 단일 소재 용기와 마개를 사용해 대부분의 시설에서 재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갈더마코리아 오영경 전무는 “포뮬러부터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세타필이 한국 소비자들의 민감한 피부의 증상 해결을 위한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타필은 건강하고 깨끗한 매력을 가진 배우 이세영을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6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수상하는 등 안방극장을 평정해 인기몰이 중이다. 그녀는 세타필과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앞선 기술력의 더모 클린 코스메틱을 향한 행보를 함께 할 예정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세타필 제품은 이마트, 지마켓,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11번가, 카카오톡딜, 올리브영, 쿠팡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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