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9-29 21:41:40]
[CMN]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주력 화장품 브랜드 인셀덤이 브랜드 론칭 4년 만에 누적 판매 수량 3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셀덤은 ‘어린 세포 발견의 비밀’을 슬로건으로 내건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본연의 잃어버린 빛을 되찾아 힘 있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인셀덤 제품 중에 더마톨로지 퍼스트패키지 EX와 엑티브 크림 EX는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고, 올해 초 신제품으로 출시한 비에톤 멀티스틱 밤은 초도 수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 올 3월에 론칭한 프리미엄 미백 광채 라인 래디언솜™ 100은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히트 상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셀덤 브랜드 관계자는 “뷰티 플래너님들의 생생한 제품 후기와 SNS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소비자분들의 반응을 통해 다시 한번 제품의 뛰어난 효능과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즉효성 있는 차별화된 제품만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인셀덤의 헤리티지 원료인 병풀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