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정아 기자] 단지형으로 덜어쓰는 자(JAR) 타입 보다 한번에 짜서 쓰는 튜브 타입을 크림 용기로 채택하는 화장품 브랜드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튜브 용기의 확산 이유로는 컴팩트한 디자인, 간편한 휴대성, 사용의 편리함 등을 꼽을 수 있다. 보다 실용적이고 실속 있어서다. 뿐 아니다. 내용물을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위생성도 큰 장점이다. 마몽드가 지난 9월 출시한 ‘바쿠치올 레티놀 크림’도 튜브 용기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레티놀 유사효능 성분 바쿠치올과 순수레티놀의 황금비율로 에이징 징후를 해결하는 저자극 레티놀 수분탄력 크림으로 출시됐다. 바쿠치올은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사용되는 보골지 씨앗에서 추출한 레티놀 유사효능 성분으로 차세대 천연 레티놀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항산화 기능을 한다. 마몽드는 8프리 저자극 레티놀 탄력 크림을 튜브 용기에 담았다. 9월에 라인 업그레이드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역시 튜브 용기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더마랩의 40년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담은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에는 피부 장벽 강화 특허 효능 성분인 세라마이드 스킨 콤플렉스™ 함유량을 기존보다 2배로 늘렸다. 더불어 피부 각질층에 깊숙이 스며들어 민감해진 피부에 탁월한 진정 효능을 선사하는 피토 세라마이드™도 함유했다.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해주는 소자 추출물 함량도 기존보다 100배 늘렸고, 고보습 효과를 주면서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이며 피부 마찰도 적다.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재활용 우수 등급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같은 달 출시된 아벤느 ‘똘레랑스 컨트롤 크림’도 튜브 제품으로 선보였다. 새롭게 특허받은 아벤느만의 진정기술인 포스트바이오틱 활성 특허 성분(D-Sensinose™)으로 피부 열감, 당김, 불편함 등 민감함으로 나타나는 피부 반응을 빠르게 잠재워주는 진정 보습 장벽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24시간 수분 보습 지속 효과로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면서 보습은 편안하게,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녀공장 ‘블랙헤드&포어 크림’ 용기도 튜브다. 유분은 줄이고 수분은 올려주는 데일리 모공케어 제품인데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약산성 모공 크림이다. 극강의 뽀송함으로 ‘기름잡는 크림’으로 통한다. AHA, BHA, LHA, PHA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모공을 막고 있던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특허성분인 탄닌 콤플렉스가 피부 수렴을 도와 모공을 건강하게 만든다. 역시 튜브 용기를 선택한 아비브 ‘부활초 크림 뉴트리션 튜브’는 척박한 사막에서 자라나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부활초의 놀라운 보습력과 영양감으로 탄생시킨 데일리 고영양 케어 부활초 크림이다. 부활초 추출물과 차가버섯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영양감을 꽉 채워주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준다. 부드럽게 펴발리는 고농축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편하게 스며든다.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365 크림’도 주저함 없이 튜브를 선택했다. 이 제품은 피부 장벽에 해당하는 피부 지질의 성분뿐 아니라 구성 형태까지 유사하게 구현한 아토베리어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보습막을 형성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00시간 지속 보습력을 확인한 제품이다. 민감피부를 위한 단 12개의 전성분만 들어있는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12’의 경우 기존 단지형 자(JAR) 타입에서 튜브 타입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50ml 실용적인 용량으로 파우치 안에 휴대하기 편한 것도 장점이다. 모공을 막는 실리콘 성분, 방부제, 피부 자극을 줄 수 있는 향료 등 피부 주의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 93%로 피부에 부담이 없다. 수분크림의 기본인 보습에 집중해 예민한 피부는 물론 온 가족이 매일 안심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케어하기 좋다.
[CMN 신대욱 기자] 자신만의 취향을 중시하며 가치소비를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열풍이 이어지면서, 화장품 업계도 다양한 한정 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패션 브랜드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른 업종과 협업하면서 MZ세대들의 눈길을 끄는 한정 제품 출시가 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세계적인 드레스 디자이너 림 아크라와 콜라보레이션한 ‘숨37° 숨마 엘릭서 에센스 림 아크라 에디션’을 내놨다. 에센스 패키지에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여신의 스토리를 담았다. 이를 위해 림 아크라 디자인 정수로 꼽히는 드레이핑 기술과 정교한 플라워 패턴을 담아 궁극의 럭셔리 패키지를 뽐내고 있다. 섬세한 자수 디테일과 크리스탈 장식으로 마치 드레스를 입은 듯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전달,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이와 함께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피에르 마리와 협업한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였다. 한국의 전통적인 궁중 문화 양식을 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예술적인 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단청과 꽃담 등 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패키지에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을 통해 ‘라네즈 네오 쿠션’ 한정판을 내놨다. ‘헤이 네오! 렛츠 칠랙스!(Hey Neo! Let’s CHILLAX!)’라는 컨셉 아래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메종키츠네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칠랙스 폭스가 느긋하게 여유를 가진 듯한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았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북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협업을 통해 ‘라네즈 크림 스킨’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은 찬바람에도 피부 걱정 없이 캠핑을 즐기고픈 MZ세대 감성 캠핑족을 겨냥했다. 2종의 크림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과 4종의 노르디스크 굿즈로 구성됐다. 네오팜은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론칭 10주년을 맞아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굴리굴리와 협업해 ‘바디케어 10주년 한정판’을 출시했다.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캐릭터들을 더마비 대표 바디케어 라인 3종 패키지에 적용해 ‘생활보습’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친근감을 더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프어프와 협업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의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 앰플엔의 스테디셀러인 전정 앰플 ‘센텔카밍샷 앰플’과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앰플인 ‘세라마이드샷 앰플’에 한정판 굿즈를 적용한 패키지로 각각 ‘집순이 키트’와 ‘밖순이 키트’로 이뤄졌다. 집순이 키트는 센텔카밍샷 앰플에 나만의 홈카페를 만들어주는 시리얼 컵으로 구성됐고, 밖순이 키트는 세라마이드샷 앰플에 앰플을 품에 안고 있는 캐릭터가 적용된 손시림 방지 핸디백으로 구성됐다. 닥터자르트는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와 협업한 ‘닥터자르트×골스튜디오’ 한정판을 내놨다. 닥터자르트 시카페어를 상징하는 호랑이와 골스튜디오의 아이콘인 골대가 그려진 스웻 셔츠, 반팔 셔츠를 시카페어 크림, 젤 크림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2종의 세트로 구성됐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홀리데이 홈캉스 에디션’을 내놓고 한정 수량 판매한다. 닥터지의 대표적인 수분 진정 솔루션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본품 2개에 수딩 마스크(1매), 수딩 토너(3g), 수딩 폼(2.5ml) 샘플과 함께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선셋 무드등이 패키지로 구성됐다. LVMH코스메틱스의 맥은 베스트 쿠션인 ‘스튜디오 픽스 쿠션’의 한정 에디션인 ‘스튜디오 픽스 쿠션 골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시크한 블랙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글래머러스한 골드 포인트가 더해져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엘오케이의 키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에 맞춤형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수를 만들어주고 있다. 향수 보틀에 영문, 숫자, 도형을 활용한 메시지를 새겨 특별함을 더한 단 하나뿐인 향수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프랑스 니치 향수 딥티크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컬렉션 ‘르 그랑 투어’를 선보였다. 지난 60년간 딥티크 창립자들이 전 세계 도시를 돌며 창작의 영감을 얻었던 여행지의 후각적 추억을 재현한 컬렉션이다.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베니스, 그리스 밀리에스, 아시아 도쿄, 중동 비블로스 등 5개 도시의 향이 각각의 향수와 향초, 고체 방향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와 함께 최근 MZ세대의 한정판 열풍을 반영해 관련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플랫폼인 ‘디자인유나이티드(DU)’를 론칭했다. 매주 특별한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제품을 래플(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판매하는 ‘DU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한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00여개 브랜드를 선정해 신상품과 인기 라인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CMN] 중국이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돼온 어린이(아동용) 화장품에 대한 감독관리 규정을 내놨다. 중국 국가약품관리국(NMPA)은 어린이 화장품 생산경영 효율을 높이고,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사용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화장품감독관리규정’을 지난 10월 8일(9월 30일 공고) 발표했다. 어린이화장품감독관리 규정은 총 22조로 구성됐으며 2022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라벨과 관련한 약간의 유예조항은 있다. 2022년 5월 1일을 기준으로 이날 이전까지 허가를 신청했거나 등록을 진행한 어린이 화장품은 화장품 허가인, 등록인이 2023년 5월 1일 이전에 규정에 맞도록 라벨 갱신을 완료하면 된다. 2022년 5월 1일부터 허가를 신청하거나 등록을 진행할 경우 반드시 규정에 따라 라벨 표시를 해야 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어린이 화장품 감독관리 규정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선 어린이 화장품은 12세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적용한다. 청결, 보습, 땀띠약, 자외선 차단 등 효능을 가진 화장품을 모두 포함한다. 더불어 ‘모든 대상에 적용’, ‘온가족이 사용’ 등 표현을 표시하거나, 상표, 도안, 동음이의어, 문자, 한어 병음, 숫자, 기호, 포장 등을 이용해 제품 사용 대상에 어린이가 포함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제품은 전부 어린이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어린이 화장품은 포장면 중 눈에 잘 띄는 위치에 NMPA에서 규정한 어린이 화장품 마크를 표시해야 한다. 또 어린이 화장품은 포장면 잘 보이는 곳에 ‘주의’ 또는 ‘경고’를 안내어로 ‘성인의 감독 아래 사용해야 함’ 등 경고문구를 표시해야 한다. 어린이 화장품 마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별도로 공포할 예정이다. 어린이 화장품의 처방 설계는 △안전 우선 원칙 △효능 필수 원칙 △처방 최소화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원료의 경우 모니터일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신원료를 사용해서는 안 되고, 유전공학, 나노기술 등 신기술 제조 원료 사용을 금한다. 기미제거·미백·여드름제거·제모·제취·비듬제거·탈모방지·염모·퍼머 등 목적으로 하는 원료는 사용할 수 없다. 대체 원료가 없는 경우나 기능성 원료를 사용할 때는 이유를 사전에 설명하고 안전성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어린이 화장품은 안전성 평가 및 독성 시험을 통해 제품 안전성 평가를 진행해야 하며, 안전성 평가 시 위해식별 및 노출 계산 등 측면에서 어린이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 실시해야 한다. 감독관리를 담당할 조직도 마련된다. 규정에 따라 화장품 기술심사평가기구를 조직해 어린이 화장품 기술 지도 원칙을 제정하고, 신청인이 제출한 허가 신청 자료에 대해 엄격히 심사할 계획이다. 어린이 화장품 출시 후 규정에 어긋나는 것으로 판명되면 법률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
[사진제공=충청북도] [CMN]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엑스포 누리집(www.osongbeautyexpo.kr)과 오송역에서 ‘K-뷰티, 충청북도 오송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B2B와 B2C 동시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62만명(온라인 61만명, 오프라인 1만명)이 넘는 관람객과 1,273건의 화상수출상담을 기록했다. 작년 B2B(기업간 거래) 중심의 엑스포에서 올해는 B2B(기업간 거래) +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B2C의 질적 강화를 위해 스마트스토어 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오프라인 판매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도 함께 추진해 온‧오프라인으로 기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작년에는 온라인상으로만 진행했던 화상수출상담회에 세미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병행해 참가기업과 통역이 오송역에 마련된 상담장에 모여, 같이 제품을 공유하며 해외바이어에서 정확한 상품제공을 제공했다. 화상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기업과 해외바이어는 화상수출상담회가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했다며 큰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실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구성도 기업과 관람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온라인마켓전시관에 선보인 기업관과 마켓관, 참가기업 리스트는 참가기업과 제품을 쉽고 빠르게 한자리에서 검색해보고 찾아보기 쉽게 구성해 화장품에 별 관심이 없던 일반인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었다. 특히 기업 홈페이지와 제품 자사몰 링크 설정은 기업과 제품 홍보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유명 브랜드가 아닌 중소기업 브랜드나 제품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와 함께 2021 엑스포는 오송역사에 오프라인 마켓관, K-뷰티 홍보관, 이벤트 및 체험, 포토존의 오프라인 행사장도 마련해 작년 비대면으로만 진행한 엑스포 행사를 비대면과 대면,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엑스포를 지켜 본 업계 관계자들은 온라인으로 기업정보도 얻고, 직접 현장에서 엑스포의 분위기도 느끼면서 제품도 구매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는 일석다조의 행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제공=충청북도] 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참가기업 제품들을 유튜버나 전문 리뷰어가 직접 시연하며 제품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구매로 이어지게 했다는 반응이다. 또한, 2021년 화장품 생산 트렌드, 화장품 상품 기획 과정 중 고려 사항 등 12편의 강연을 선보인 E-컨퍼런스는 같은 날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날짜별 2~4편씩 시간대별 순차적으로 방송했다. 화장품 관련학과 학생들과 화장품 기업‧마케팅 관련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국내‧외 화장품 소비 트렌드 전망, 화장품산업의 현황 등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특히 한번 듣고 끝나는 오프라인 컨퍼런스와는 달리 다시보기가 가능했던 것이 장점이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7종의 이벤트, 6종의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경품 규모는 많은 관람객의 유인효과를 거뒀다. 온라인기업관의 참가기업을 클릭하고 스탬프를 받는 이벤트인 뷰티스탬프랠리, 오송뷰티인증샷, 라이브커머스 방송 참여 댓글 이벤트, 뷰티룰렛돌리기 등은 관람객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는 재미를 부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기업관 클릭, 스마트스토어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은 이색적이고 기업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들을 바탕으로 올해 엑스포는 참가기업 201개사, 46개국 704명의 바이어가 참여했고, 엑스포 기간 중에는 6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1,273건의 화상수출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아주 만족스럽고 매년 발전하는 엑스포라는 엑스포 참가자들의 평가에 부응해 아시아 최고의 엑스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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